더 잘나가려면 시민 기만하지마라 전직 대통령처럼 역사에 추접기 떨지말고

분노하는 시민이 얼마나 무서운지 목숨다해 포털의 횡포에 저항하면서 글을 쓰겠습니다. 시민기자 3천여 회원들이 저의 뜻에 동참하여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힘있는 언론사의 기사는 날마다 같은 기사를 네이버 포털에 뉴스로 3번씩 나가도 괜찮고, 힘없는 '한국시민기자협회'는 "네이버 뉴스사에서 올려 놓은 뉴스도 검색이 안 된다" 힘없는 시민은 포털을 이용하지 말고 죽어라, 그말인지 네이버 사장의 대답이 필요하다.
네이버가 교육을 잘못 받아 시민을 기만하고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 네이버를 이용하면서 바른 민주사회가 되도록 노력하렵니다. 돈만 많이 벌면 최곱니까? 잘 못 배운 사람이 사장을 하면 회사가 잘못 되는 경우를 많이 봐 왔습니다.
순자(荀子)를 좋아하는 이유
멋진 사회는 교육이 바로 서야 하는데 선생들이 잘못 가르쳐 놓으니 많이 배운 공무원이나 지식인 00령들 까지 국민을 기만하고 있어서 사회가 혼탁해지는 것 같아 저는 순자를 더욱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순자는 오래전에 죽은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남긴 철학 중에 성선설을 비판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인간의 본 성은 악(惡)하고 선(善)은 인위적인 것이라 했습니다.선하게 행동하는 것은 오로지 교화를 통해서 가질 수 있음을 알려줬습니다.
윗자리에서 4가지 없이 설치고 국민을 기만하는 작자들에게 뼈아픈 교육을 다시 해야 합니다.온 통 지식인들이 사회를 장난치는 것 같아서 순자를 더욱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순자가, 또 하나 좋은 철학을 남긴 것은 한비자라는 제자를 양성하였습니다.순자가 주장한 예란 곧 법을 말한다는 부분입니다.
시민들은 법을 지키라 하고 그네들은 법을 악용하여 사회를 기만하는 작태가 세계 1위입니다,
잘못 배웠으니 똑 바로 가르치려면 전기의자에 올려놓은 후 고등어 탄 냄새를 자기 코로 맡게 해주면서 의식을 바꿔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윗분들은 상탁하부정으로 법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러니 민주라는 시계는 거꾸로 가는 겁니다,
순자가 그립습니다.
네이버는 시민을 사랑하는 교육을 다시 받아서 국민을 존중해야 합니다. 스티븐잡스 서적이 방향 전환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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