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가장 훌륭한 네이버 뉴스에 똑같은 뉴스 3번 씩 올리는 행복

같은 뉴스를 하루건너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3번 연속 올릴 수 있는 네이버 뉴스사의 기자는 행복한 기자다.
뉴스가 장난감 도구인가, 묻고 싶다.
국내 포털 갑사의 횡포이다. 잘나가는 언론사는 같은기사를 3번씩 올려도 좋고 가난한 시민의 기사는 배제하는 포털이 웬말인지 시민들에게 묻고 싶다.
힘 없는 한국시민기자협회는 "한국시민기자협회"의 뉴스를 네이버 뉴스사에서 올린것도, 뉴스 검색에서 제외 시키는 네이버뉴스사의 갑질이다. (네이버에 여러 차례 질의를 했다. 아무 대꾸가 없다. )
잘나가는 뉴스사는, 똑 같은 뉴스를 '3번씩' 올려주고, 같은 기사에 토시하나 틀리지 않아도 거부없이 게재하고 있다.
네이버 포털 뉴스, 가난한 사람일수록 더욱 가난하게 만들고 재산이 많은 사람일수록 더 큰 부자가 되듯이 빈익빈부익부 [貧益貧富益富]인가?
시민들의 작은 소식을 담은 한국시민기자협회는 뉴스도 아니라고 뉴스에 올라간 뉴스도 검색도 안되는게 무슨이유인가?

시민여러분 나라의 주인이 국민인데 네이버 포털 까지도 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를 이해하기가 어렵다.
부자 언론사의 기사는 똑 같아도 '3번씩' 올려주고 너무 심한 차별대우 아닌지 묻고 싶다.
한국은 '갑'의 조작이 심한 나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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