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낙타, 文學으로 예향 지키는 15인의 만남
시인과 낙타, 文學으로 예향 지키는 15인의 만남
  • 윤일선
  • 승인 2015.08.08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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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낙타 삶을 시로 승화하는 시인들의 모임
[온 국민이 기자인 한국시민기자협회 윤일선 ] 시인과 낙타는 “문학적 삶을 통한 문학의 재생산”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시인들의 모임이다. 좋은 시를 읽고 서로 나누며 만남을 갖는다.

개인의 문학적 역량과 삶의 질을 높이고 이를 통해 문학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아래 시인과 낙타는 1년여의 준비과정을 거쳐 2013년에 출범하였다.

회원은 15명의 시인으로 천창우 시인이 회장으로 있으며 강 솔 시인이 사무국장으로 일하고 있다. 회원구성도 다양하다. 아동문학가, 시인, 수필가, 시낭송가 사진작가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로 이루어져 있다.

앞으로 한국시민기자협회 에서는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아름다운 시를 많은 분들과 같이 나누고자 시인 15인의 글을 연재한다. 많은 관심이 있길 바라며 시평을 해줄 강 솔 시인의 약력을 올린다.

詩人 강 솔

월간 『모던포엠』 시 등단
계간 『문학예술』 소설 등단
국제 PEN클럽 회원
광주 PEN클럽 아름다운 우체국장
광주문인협회원
광주시인협회원
현 광주여상고 교사

시집: 『푸른 나이테』, 『빗살무늬 눈빛』
공저: 『눈먼 바람처럼』 등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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