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건영식품(대표 김덕건)은 12월 3일 대전 대덕구 신일동 1688-9에서 김경수 드롭탑 부회장, 한밭대산업대학원 김장석 원장, 차명철 금강휴게소 소장,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박창오 KPC19기 회장, 정지웅 골드엠비즈니스 대표, 한가위농산 오태영 대표, 오페라웨딩 백승철 대표, 한밭대산업대학원 원우 및 KPC원우들, 친구,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영식품 신축공장 준공식 및 안전기원제 행사를 진행했다.

김덕건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오늘 참석해 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2004년 시작부터 저도 열심히 했지만 우리 임직원들이 열심히 많이 도와주었습니다.”라며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해 연매출이 200억 올랐습니다.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의 도움이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연매출 1000억을 목표로 열심히 뛰겠습니다.”라고 말했다.

김경수 드롭탑 부회장, 김장석 한밭대산업대학원장,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김순종 득도다조회 회장 등은 “오늘 건영식품의 준공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며 “김덕건 사장님께서 대한민국의 식품을 책임지고 발전시킬 수 있는 터전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주)건영식품은 2004년 논산에서 비오식품으로 시작해 연매출 4억을 올리고 2010년 대전·계룡(주)건영식품으로 상호를 변경해 고속도로 휴게소 매장운영 및 납품을 하고 있다. 2021년 영동공장, 만쥬, 핫도그 등 빵류를 생산하고 2022년 연매출 200억을 달성했다. 앞으로 1000억을 목표로 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