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존중의 생각으로 살았으면 한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양심 있는 시민으로 살자북구 문흥동 서하로 자연고 버스정류소 전에 인도에 버져 시 주차를 하고 차주는 어디로 갔는지 인간의 본연의 마음으로 돌아가자, 이곳은 절대로 주차금지지역이나 시민의식이 전혀 없는 주차 행동은 하지 말고 모두가 인간존중의 생각으로 살았으면 한다.

우리는 선진국대열에 서 있는 나라이다, 그러나 시민의식은 OECD 국가 중에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이런 일은 누가 보드래도 옳다고 생각하는 분은 한 분도 없을것이다, 시민의식이 부족한 사람이 아니라 나만을 위주로 살려는 얄팍한 인간으로밖에 볼 수 없다.
누구나 나 편 한 생각을 못하겠냐마는 넓은 의미에서 나만 아니면 하는 생각을 버릴 때에 시민의식은 높게 나타나 모두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것이니 만큼 큰 생각으로 이사회를 이끄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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