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후 6시 30분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 총본부 광주 북구 경열로 265번지 5층 교육실에서 17명의 교수에게 임명장을 수여 했다.
임명장 수여는 본대학 교육원의 호남권 부총장인 이병노 담양군수가 수여했다. 이병노 부총장은 "혼자 백걸음 보다 다같이 한걸음" 이 나라의 발전이 되며 공무자들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말로 지역사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전화영 대체의학 교수
정문수 창업 컨설팅학 교수
정경균 자연치유학 교수
김재균 보건학 시민교수
최영호 점자학 시민교수
윤광현 사회복지학 시민교수
허철규 차문화학 시민교수
이현익 보훈복지학 시민교수
허 준 현대정치학 시민교수
김영수 골프 컨설팅학 시민교수
류택열 정치시사학 시민교수
최기영 시민사회학 시민교수
김종수 임업컨설팅학 시민교수
김기선 건축학 시민교수
이영진 보건의료학 시민교수
박서진 사회복지학 시민교수
주용수 시민사회학 연구위원 등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 교수회 임명장을 수여했다.

본 대학은 현재는 평생교육원이지만 대학원대학교를 설립하기 위해 교과부에 신청을 준비 하고 있다.
박사학위는 교수, 박사학위 이하는 시민교수로 사회 분야별 교수를 초빙하는데 광주광역시는 약 150여 명 구 학장과 교수 시민교수 연구원으로 나누어 교수회가 포럼으로 만들어진다.
전남은 22개 시군으로 나뉘면서 각 지자체에 약 10명 내외로 교수 시민교수 연구원 등으로 약 250명의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 포럼이 만들어지고 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회 포럼은 전국에 약 30여 개의 교수회와 2천여 명의 교수, 시민교수들이 '밝고 건전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는 포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