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롱코비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발발된 국제정세의 난맥상이 빚은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등의 직격탄을 맞은 대한민국호는 못 살겠다고 아우성이다. 이러한 부정심리가 확산되고 있는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해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대국민 행복감 상승과 정신건강증진을 목표로 기획 추진하는 실천 프로그램이 요즈음 스타강사를 목표로 하는 대중강사들에게 큰 화제가 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스타 행복강사로 뜰 수 있는 고속도로인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 -내가 행복 코디네이터' 페스티벌이다.
이 공모전은 본선 참가자 각자에게 10분간의 강의 및 발표, 제안 시간이 주어진다. 텔레비전에서 지성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세바시 프로그램을 생각하면 된다. 예선이든 본선이든 참가비는 무료이다. 본선에서 수상하면 석박사 학위와 화려하고 알찬 경력자 등을 우선 선발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진입시에도 큰 특별 기회를 부여한다. 그리고 본선 진출자가 제안한 국민행복감 증진에 도움될 공익적이고 역동적인 아이디어나 프로그램 등은 행복 코디네이터 실천 프로그램에 접목시키게 된다.
'제1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 예선'은 11월 5일(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100명 가운데 석박사급 책임교수들 33명이 참가하여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3명을 선발한다. 행사 대회장은 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 조옥성 박사이고, 추진위원장은 사무총장 고선옥 박사이다. 예선 심사위원장은 김용진 협회장이고 심사위원은 협회 황종연 고문과 행복 코디네이터 교수단 자문위원장 장헌일 박사가 맡는다. 1회 본선은 다음날인 6일(일) 문경새재 드라마세트장 야외무대에서 단풍관광객들을 청중으로 예선 합격자 3명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본선 심사위원은 현장에 참석한 모든 행코 책임교수들이 함께 맡는다.
'제2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은 내년 1월 9일(월)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된다. 추진위원장은 백수연 책임교수, 진행위원장 홍병옥 책임교수, 언론위원장 김정옥 책임교수가 맡았다. 예선에 참여 방식은 대회장(예선 심사위원장)에게 이메일 접수로 진행한다. 강의자 소개서와 강의 동영상 2분짜리를 대회장에게 이메일(choiyujung7@naver.com. Mobile 010-3310-7081)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만원 상금이 주어지고, 본선 참가자 15명 전원에게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된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자격과정 특별 무료수강증을 부여한다.

한편 벌써부터 '제2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에 대한 대중강사들의 열기가 뜨겁다. 제2회 행사의 언론위원장 김정옥 책임교수는 "제2회 페스티벌이 지난주에 뉴스에 공개되었는데 벌써 10여명이나 참가 신청서와 강의 동영상을 보내왔다. 그 중에서 예선전 합격자가 나왔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장의 부이사관으로 정년퇴직한 이후 82세의 나이에도 억대연봉의 스타강사이다. 이분은 관공서와 기업체 등에서 많은 강의를 하고 있는 스타 행복 코디네이터 이보규 교수이다. 고려대명강사들에게 크게 존경받고 있는 이보규 교수가 이미 예선을 합격하고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82세임에도 불구하고 젊은 사람들에게 도전 정신을 모범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이보규 교수는 21세기사회발전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서울 YMCA 위원, 서울동부지방법원 미사조정의원, 동서울대학교, 호서대학교, 용인대학교, 법무연수원, 건설기술교육원, 서울메트로 인재개발원, 서울특별시 인재개발원 등에서 교수활동을 했다. 고려대학교 최고명강사 과정의 교수도 역임했다. 저서로는 ‘잘나가는 공무원은 어떻게 다른가’, ‘잘나가는 공무원은 무엇이 다른가’, 이보규의 행복디자인 21‘ 등 다수가 있다. 행복에너지를 팡팡 안겨주는 멋진 젠틀맨 이보규 교수를 만나려면 내년 1월 9일 서울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진행되는 '제2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 - 내가 행복 코디네이터' 페스티벌 장소로 달려오면 된다. 유튜브에서는 '이보규TV'에서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