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 보호센터 &치매 재활 요양원 김영주 원장

2022년10.11(화) 오후 2시 대전광역시 서구청 구봉산홀 2층에서 제 33회 서구민의 날 기념 유공 구민 수상자식을 실시하였다.
박종훈 사회로 진행된 유공구민 수상자 을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주요내용으로는 축하공연, 내빈소개, 축사, 표창,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대전 서구 유등로 507에 위치한 대전 골든메디털 재활요양원 김영주 원장은 서구청 구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서구청장 상을 받았다.

수상자는 31 명이다.
시장상 4명( 김수철,임명자,이교원,이철구) 구청장상 8명(김영주,김미정,정예주,이재현,성금숙,이상현,공태건,정수연) 구의장 10명( 윤종옥,권정숙,임찬수,배은섭,백승래,김은경,신영남,이인향,김혜영,이혜열) 국회의원상 9명(강정완,차차순,임경수,나은주,류순덕,이혜숙,김은실,김윤정,최용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골든 메디컬 케어는 김영주 원장 교수의 철저한 관리로 치매, 재활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많이 나있는 곳이며 김영주원장의 소신과 철학이 깃든 곳이다.

이곳에 노인주간보호센터를 하게된 동기는 "김영주원장의 모친께서 이곳에 정착을 하여 돌아가실때까지 사시던곳을 단순한 집을 짖는것보다는 모친과 함께 서린 추억이 있는곳에 지역 어르신의 불편한 부분을 케어 해드리고자 하는 순수한 목적과 봉사정신에서 비롯된 아주 의미 있는 노인주간보호센터이다.
김영주 원장교수는 불철주야 어르신의 불편한 부분을 케어하기 위해 일상 자체가 24시간 대기조로 생활하면서도 불우한 이웃에 대한 따뜻한 온정을 사회 부분부분에 봉사의 철학을 담아 이타적 삶을 살아가는 장본인 이라고 주변의 관계자는 말해주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