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대학교 최태선 교수! 국민 행복 멘토링에도 큰 비전으로 뛴다
서원대학교 최태선 교수! 국민 행복 멘토링에도 큰 비전으로 뛴다
  • 김동호
  • 승인 2022.10.1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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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대학교 휴머니티교양대학 교수 최태선 박사! 대학생들을 교육하는 교수로서만 아니라 독립운동가의 손녀답게 노래를 통해 행복감과 애국심을 고취하는 대중가수로도 활동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노래하는 애국 스타가수 최태선 교수는 '대한국인 안중근'을 포함한 독립투사들의 노래를 발매한 대중가수이다. 지난 3월 안용희 작곡가와 공동으로 스페셜 앨범을 발매했다. 유투브와 멜론에서 동시에 발매된 앨범에는 모두 8곡이 실렸으며, 최태선 교수가 노래하고 안용희 작곡가가 섹소폰을 연주하였다. 이 앨범에서 최태선 교수는 '대한국인 안중근', '대한의군 최무길', '강제징용 최방발', '보고싶은 아버지' 등과 같이 가슴을 울리는 노래에 혼신을 담았다고 평가받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교촌치킨의 신화-최태선의 아름다운 변화>로 국민에게 희망의 멘토가 되고 있는 최태선 박사는 서원대학교에 대한 애착심과 제자들에 대한 사랑 또한 특별한 교수이다. 늘 제자들이 우리 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감성과 지성을 잘 갖춘 학자이다. 최태선 박사는 대학교수로서만 아니라 애국자의 후손답게 국민과 국가에 대한 사랑도 남다르다. 이번 11월 5일과 6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 교수세미나실에서 진행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특별 전략 워크숍'에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진입하여 국민행복감과 정신건강증진을 위해 비전을 논의하며 동료 행코 책임교수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게 된다"고 소개했다.

최태선 교수는 "철학교수에서 행복인문학으로 새 지평을 열고 있는 김용진 교수가 협회장으로서 추진하는 내년 1월 9일 서울의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개최될 '제1회 행복한 세상 만들기 국민 공모전 - "행복 코디네이터" 페스티벌'은 너무나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행사라고 예견된다. 행복강사의 꿈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매력적인 등용문도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행사를 통해 얻은 신선하고도 효율적인 제안들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행복 멘토링 실천과제로 삼을 것이라는 협회장의 행복인문학적 소견에 박수를 보낸다. 현직 교수로서만 아니라 국민행복에 기여하는 행코 책임교수로서 차근차근 걸음을 넓혀가도록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최태선 박사의 일대기를 담은 성공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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