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환영, 대형 방송사와 결연 13년 준비한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유튜버 환영, 대형 방송사와 결연 13년 준비한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 고성중 기자
  • 승인 2022.10.15 08: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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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구글 등 4개 포털에 뉴스검색 하루 30만 명 p

국내 국외 방송사를 찾고 있습니다.

유튜버 포함 시민기자를 수 천명 거느리고 있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은 잘나가는 방송사와 결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회사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기자아카데미 전문 교육기관)은 교육부 승인 ‘대학원대학교’ 설립추진위원회가 가동 중에 있습니다.

최근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베트남교수회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국내 방송사 어느 방송사이든 깨어있는 방송사와 함께하기 위해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은 지난 13년을 준비 해왔습니다.

수천 수만 명의 깨어 있는 시민이 기자교육을 받아 방송사와 결연하면 방송사의 영향력이 더 커질 듯 유추합니다.

스마트에디터 리포터 기능을 능가하는 유튜브 시민기자가 넘쳐나는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은 노크를 기다립니다.

참여하고자 하는 유튜버 또는 시민은 1666-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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