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소식

문정현 상임 고문은 판사시절 사이비 기자가 제일 싫었다고 했다.
개소식에서 한국시민기자협회 초대회장이었던 문정현 상임고문은 고성중 사무총장의 눈가에 눈물을 흘러내리게 했다.(내용은 영상에서)
지난 9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회장 배인수)이 운영하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이 광주에서 전국 교수들과 첫 개소식을 광주 광산구 광산동 462에서 (고봉 기대승 월봉서원 아래)열렸다.
허은정 교육부원장 시민교수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 소개에서 13년 전 탄생한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명실상부하게 기자교육을 하는 곳이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이다. 전국 6천여 명의 시민기자들이 기사를 통해 공공저널리즘 활동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하면서 현재 문체부승인 대학원대학을 설립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 전국교수회 본부(광주 북구 경열로 265 이드로센터)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 상무센터(센터장 강진교)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언 광주 교수회(책임교수- 허철규(차문화학 시민교수) 총 3곳이 가동 중에 있다.
경과보고에 나선 고성중 사무총장은 “자유민주주의에 저널리스트대학이 없다는 것은 불편한 진실이다,고 하고 교육원 교수회를 전국에 1백여개를 활성화 한다고 했다.

정규 대학교 석 박사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육원 교수, 학위는 없으나 경력을 인정받은 회원은 시민교수 등으로 구분하여 포럼, 봉사, 등산, 교육 등으로 전국에서 활동을 하게 된다.
이용빈국회의원, 이병노군수 축사와 박용섭 감사, 문정현상임고문 환영사 로 이어졌다.
450년 전 선비 정신을 잇는 한국시민기자협회 산하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육원은 누구나 활동이 가능하다.
1666~2546 (전국교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