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황종연 고문은 내달 11월 5일(토)부터 6일(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개최되는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가을 특별 워크숍'(대회장 조옥성 박사, 추진위원장 고선옥 박사)에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20명을 넘어 30명이나 참가신청을 완료한 상황이라는 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의 보고를 받고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쌓아온 획기적이고 창의적인 행복 프로그램들이 코로나 사태와 국제정세, 그리고 대한민국의 위험하고도 힘든 이 상황에 아주 요긴한 대안이 될 것을 파악한 현명한 지성인들이 협회 행복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성장할 뿐 아니라, 대한민국에 크게 기여하고자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안다. 진심으로 특별 워크숍 개최를 축하드린다"고 축하 메시지를 언급했다고 김동호 사무총장은 전해왔다.

황종연 고문은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웰빙코칭아카데미로 출범한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늘 협회장 김용진 교수의 든든한 후견인 겸 협회의 후원자로 조용히 활동해 왔다. 청년 시절에 충청북도 대표 마라톤 선수였던 황종연 고문은, 한남대학교 기성회장 출신으로서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측) 대전서노회 노회장을 역임했으며, 법무부 대전의료소년원만 아니라 국군교도소에서 종교분과위원장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종교계 원로이다.

한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행복 프로그래머로서, 11월 5일과 6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마을리더들을 행복멘토로 육성하고, 그들과 함께 촘촘하게 대한민국의 정서적 웰빙이나 환경적 웰빙 및 치유를 적극 선도하게 될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성공하는 수퍼비전을 참가자들에게 공개하게 된다. 그리고 이에 대한 구체적 입법 과정에 대한 안내는 오랜 기간동안 장차관이나 국무총리를 비롯하여 현역 국회의원 7,80명과 교류를 하고 있는 행복 코디네이터 교수단 자문위원장인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 원장 장헌일 박사가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내년 2023년 1월 초순에 서울대학교에서 '대한민국을 행복하게 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컨테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미 이에 대한 구상은 협회장 김용진 교수가 황종연 고문과 협의하여 상당부분 구상이 진척된 상황이며, 이 컨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거나 제안받아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육성한 대학교수급 95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과 함께 정부와 국회의 협업을 통해 생활실천프로그램으로 적극 추진을 모색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