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코디네이터가 말하는 정신건강과 행복감을 강화하는 생활원리
행복 코디네이터가 말하는 정신건강과 행복감을 강화하는 생활원리
  • 김동호
  • 승인 2022.10.06 07: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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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첫주를 맞이한 대한민국 국민의 정신건강과 행복지수에 대한 체감온도는 매우 낮아지고 있다. 언제 폭발할지 모르는 OECD국가 가운데 최고 높은 가계대출만 하여도 그렇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는 까닭에 국내 대출금리도 연일 오르고 있고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했던 서민들은 멘붕 상태이다.

이러한 현실적 리스크를 넘어가는데 좋은 대안은 없을까? 국민행복과 정신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는 NGO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연일 행복감 상승에 도움이 되는 생활원리를 제시하고 있다. 행복감을 업시키는 이러한 생활원리는 김용진 교수와 함께 하는 93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들이 현장 강의나 멘토링에서 적절히 활용하고 있다.

첫째, 긍정의 눈을 가지라. 긍정의 눈을 가질수록 세상의 부정은 줄어든다.

둘째, 감사하는 자세를 가지라. 감사하는 만큼 당신에게 이익은 돌아온다.

셋째, 진심을 담은 인사를 나누라. 진심이 담긴 인사에는 선물이 뒤따른다.

넷째, 식사는 제때 맛있게 하라. 조상들은 밥을 섬기는 일(食事)로 생각했다.

다섯째, 역지사지 하라. 나와 타인의 생각은 항상 같지는 않다.

여섯째, 상대방을 가급적 호평하라. 내 입의 말은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다.

일곱째, 시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라. 시간경영은 게으름뱅이가 할 수 없다.

여덟째, 스마일 맨이 되라. 웃는 만큼 당신의 인간관계영역은 넓어진다.

아홉째, 약속을 지키고 매사 정직하라. 소탐대실하면 곧 사람이 떠난다.

열째, 분노 앞에서 큰 호흡을 하라. 감정조절에 실패하면 행복도 무너진다.

참고로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010-7788-2232)는 2000년을 전후하여 한남대학교 철학과 강의교수,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 윤리학교수로 활동하면서 웰빙코칭아카데미를 통해 중등교사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웰빙세미나를 진행하였다. 2011년도에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설립한 이후 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나눔사, 나눔지도사, 유머지도사, 행복웃음지도사, 행복경영사, 행복 코디네이터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민간자격으로 국내 최초 등록하였다. 또한 김교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를 통해 행복선진국 진입을 목표로 투 트랙(시군구별 행복 코디네이터들로 구성된 '행복 서포터즈단' 구성, 마을리더들을 매년 의무적으로 행복멘토 교육을 통해 촘촘하게 행복 멘토링을 전개하는 '국민행복교육지원법' 입법 추진)을 추진중이며, 21세기 신직업군인 행복 코디네이터 육성에 관심있는 인재를 선발하고 육성하고 있는 행복 프로그램 실천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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