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행복시대에 대한 열망이 전세계를 강타한 코로나 사태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빚어진 비극적인 국제경제의 마비 등으로 대한민국은 큰 위기를 맞이하고 있다. OECD국가 가운데 가계부채가 가장 많은 국가인데다가 국내경기 침체와 부동산 버블로 인한 서민경제 파탄 등 연거푸 아엠에프 상황에 처할지도 모른다는 심각한 우려가 대두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정치경제적 위기를 타개하고 다시금 다 함께 잘사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대통령과 정부만 아니라 국가를 사랑하는 애국 지성인들이 보릿고개를 해결했던 새마을운동처럼 새마음운동을 펼쳐나가야 할 싯점이다. 바로 이처럼 선구자적인 일을 기획하고 웰빙과 힐링 그리고 행복 프로그램과 행복전문가인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를 선발하여 육성하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대한민국에 희망의 굴뚝이 되어가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한국대중음악치유협회 김제지부 간사로서, 문화저널TV전북본부 사무국장, 오투썬작은도서관 기획팀장인 이혜원 강사를 협회로부터 신임이 두터운 고선옥 박사의 추천과 협회장 김용진 교수의 인준으로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93호 진입을 최종 허락했다"고 발표했다.
유수한 경력과 경륜을 갖춘 90여명의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진에 1993년생이라는 가장 젊은 나이로 합류하게 된 이혜원 예비 책임교수는 폴리텍대학과 시립도서관에 강사로 출강하고 있으며, 고선옥 박사가 출강하여 제자를 육성하고 있는 우석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아동복지 및 유아교육을 전공한 자로서 토탈공예전문가, 심리상담사, 놀이심리상담사, 명강사, 기자 등으로 폭넓게 활동하고 있다.

이혜원 강사를 행복 코디네이터 예비 책임교수로 추천한 한국강사총연합회 사무총장 고선옥 박사는 "이혜원 강사는 늘 모든 일에 열심을 다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교육자이다. 경영학을 공부하고 산업계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이혜원 강사는 이제 대학원에서 아동학 및 가족상담과정 전공을 통해 쌓은 지식을 위기를에 처한 대한민국 국민에게 행복 서비스 전문가가 되는 것이 좋겠다고 판단하여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적극 추천했다. 많은 단체에서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모범을 보이며 자신의 기량을 잘 발휘하는 멋진 지도자이다"라고 추천 사유를 소개했다.
한편 이혜원 예비 책임교수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사내 인재개발원인 국제웰빙대의 온라인 과정을 통해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가 되기 위해 거쳐야 할 자격과정(행복지도사, 행복교육사, 행복상담사,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및 준전문가 과정)과 심화과정을 거치고 협회장 김용진 교수와의 대면 구술시험을 통해 11월 5일과 6일 서울대학교병원 인재원에서 개최되는 행코 책임교수 워크숍에서 책임교수 임명장을 전수받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