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하는 영화 ‘암살’의 하정우, 얼굴 붓기로 고민했었다는 촬영 에피소드 공개
개봉하는 영화 ‘암살’의 하정우, 얼굴 붓기로 고민했었다는 촬영 에피소드 공개
  • 온라인보도팀
  • 승인 2015.07.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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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용 고주파기기 사용하면 빠르고 효율적으로 하루 20분 피부관리!
▲ 이미지 출처 - 영화 '암살' 포토. 하정우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 현재 ‘암살’의 예매점유율은 45.0%다. 예매관객 수는 3만6754명, 예매매출액은 2억9500만원이다. ‘암살’은 올해 한국영화 최고 기대작 중 한편이다.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조진웅, 조승우, 이경영 등 톱스타들이 출연하며 한 번도 흥행에 실패한 적이 없는 최동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암살’은 1930년대 상하이와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작전을 위해 모인 암살자들과 임시정부요원, 그리고 청부살인업자까지 조국도 이름도 용서도 없는 이들의 끝을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극 중 상하이의 무법자, 하와이 피스톨을 연기한 하정우는 한 인터뷰에서 “어느 작품이건 안 힘든 작품은 없는 것 같다. 이번엔 얼굴 붓기가 가장 고생스러웠다”고 영화 ‘암살’에 관한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전했다.

영화관 스크린으로 만나는 배우의 얼굴은 만인에게 비춰지는 얼굴이다. 그래서 작품 촬영 중 배우의 얼굴이 부어서 페이스라인이 무너지게 되면 당연히 큰 고민이 될 수밖에 없다. 외모에 주의 깊게 신경 쓰는 일반인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전날 수분섭취를 많이 했거나 저녁 늦게 음식을 섭취하는 등 얼굴이 붓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조금만 소홀해지게 되면 금방 라인이 무너져 내리는 게 페이스라인이다. 긴장감을 가지고 관리를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지면 가정용 고주파기기와 함께 매일 20분만 고주파 마사지로 집중관리를 해보자.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의 촉진, 심부열로 얼굴의 불필요한 셀룰라이트를 분해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붓기가 빠지면서 탄력 있고 매끈한 페이스라인으로 개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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