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 조옥성 박사(한국강사총연합회 대표회장)는 "행복 코디네이터가 이끌고 있는 여수 하모니카 챔버 오케스트라가 제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난 27일(토), 김선영 여수지회장이 이끌고 있는 여수 하모니카 챔버 오케스트라의 정기연주회가 여수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박진우단장, 황인태, 성정아 부단장과 수십명이 단원이 하나가 되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행복 서포터즈 활동을 개최하였다.

조옥성 박사로부터 국제웰빙전문가협회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로 등록한 행복코디네이터 인턴 자격을 취득하여 행코 인턴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선영회장은 "정기연주회를 앞으로도 매년 계속 진행할 생각이다. 그리고 앞으로 기회가 주어진다면 시민기자로서 취재도 하면서 문화, 예술, 음악 등을 여러사람들에게 전파하고 알려 함께 행복을 나누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도 이야기했다.

한편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 김용진 교수는 "조옥성 박사와 김선영 회장의 다양한 활동에 박수를 보낸다. 앞으로 국민행복감 증진에 더 열심히 뛰는 행복멘토가 되기를 응원하며, 성공적인 행사 진행을 축하한다"고 응원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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