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피곤한데’ 피곤해 보이는 인상이라면? 하루 20분 눈 밑 처짐을 관리하자
‘안 피곤한데’ 피곤해 보이는 인상이라면? 하루 20분 눈 밑 처짐을 관리하자
  • 온라인보도팀
  • 승인 2015.07.20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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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탱하게 탄력을 채워주는 가정용 고주파기기의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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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밑 주름은 노화로 인해 피부 탄력이 떨어지면 눈 주위 근육 작용으로 지방 조직이 돌출되는데 이때 눈 밑의 굵은 주름이 자리 잡게 된다.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다크서클이 더해지면 피곤하고 칙칙한 인상을 주게 된다. 눈 밑 주름 리프팅을 위해서는 조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을 만지거나 눈을 자주 비비지 않도록 한다. 눈 아래가 처지면서 주름이 발생하므로 세안을 할 때에도 아래서 위로 끌어올리는 느낌으로, 크림을 바를 때도 늘 아래서 위로 올리는 느낌을 가지고 바른다. 눈을 자주 비비지 않도록 한다.

아이크림은 대부분 농축액이므로 소량을 덜어 넷째 손가락으로 가볍게 펴 바른다. 너무 많은 양을 사용하거나 세게 문지르며 바르는 것은 역효과이다. 또한 눈 주위는 수분을 공급하는 피지선이 없어 쉽게 건조해지고 한 번 생긴 주름은 쉽게 없어지지 않는다. 평소에 수분공급을 충분히 해주어 아이크림의 흡수를 돕고 눈가 피부를 풀어준다면 더 이상 주름이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중요한 눈가 약점은 고주파 관리로 자극 없이 개선할 수 있다.

하루20분 가정용 고주파기기로 눈 밑 피부를 집중 관리하게 되면 심부열이 혈액순환과 림프순환을 시켜주므로 피부세포를 재생시켜준다. 이후 피부에 면역력이 생기게 되어 눈 밑 주름부위와 다크서클 부위에 세포의 활성화로 탄력을 주면서 눈 밑 처짐으로 인해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이 어려 보이게 되는 효과가 있다. 또한 고주파는 모세혈관의 혈액 촉진과 산소공급, 림프순환을 촉진시킴으로 눈의 피로 등 시력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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