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으로 사회공헌 활동 실현
한전MCS(사장 권기보) 본사 사회봉사단은 8월 18일 사회복지법인 금성원(나주시 금천면 소재)과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장기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 및 후원물품을 전달하였다.

금성원은 부모나 보호자로부터 적절한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는 60여명의 아동들이 생활하고 있는 사회복지시설로 이번 협약을 통해 노후된 생활환경 개선 및 아이들의 학업, 자격취득 등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권기보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지원방안을 지역사회와 함께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