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농업기술원, 교육 담당자님 안녕하십니까? 조금 특이한 방법으로 제 자신을 알려보고 싶어서 뉴스로 제 자신을 홍보합니다.
저는 농업인이나 귀농인 들에게 홍보하는 채널을 꼭 가르쳐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써봅니다.
담당자님, 저는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50)입니다. 언론홍보전문가로 정평이 나있으며 현재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학처장을 맡고 있습니다.

전북에 있는 모든 특산물을 뉴스로 홍보 해드립니다. 전부 무료입니다. 제 말이 거짓이라면 아마도 검찰에서 바로 저를 찾아 올 겁니다.
특산물을 뉴스로 올려놓으면 검찰도 뉴스를 보고 택배를 이용하여 전북의 질 좋은 특산물을 구입하게 될 거라 믿습니다.
119소방대원도 이곳에 글을 올려 불조심 하자고 국민에게 알리고 있습니다. 기자에게 사정하지 않고 4개 포털에 뉴스로 알려지니 농민들에게는 행운의 여신이라고 해도 좋겠습니다.
지금 제가 써내려가는 글이 뉴스라고 보이지는 않겠지만 각 포털에 뉴스로 알려지고 있어 전국농업기술원 교육담당자님들의 문의가 종종 있답니다.
일전에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농업인대학에서 강의를 해본 적이 있습니다. 굉장한 이슈가 되었습니다. 뉴스로 농산물을 공짜로 홍보하는데 당연히 이슈가 되었겠지요…….
농업기술원 교육 담당자님 “밑져야 본전”이니 저에게 '뉴스로 홍보하기‘ 교육을 소개할 시간을 허락해 주신다면 기꺼이 멋진 강의를 해드리겠습니다.
귀종인의 소식이나 농수산물은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전화번호를 게재하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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