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하동, 제일 오투그란테 커뮤니티 공간에서 책으로 세상과 소통하다
[뉴스포털1= 소경희 기자]

오투썬 작은도서관 개관식에 다녀왔다 - 책으로 세상과 소통한다.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박희준의 "하늘냄새"-
2022.6.25.토요일 김제시 요촌중길 146 하동, 제일 오투그란테 커뮤니티 공간에서 진행했다.

일정표는 식전 행사로 소경희의 마술여행 소경희마술단의 단원들과 함께 마술 공연을 했다.
이용일마술사의 링 마술과 링투체인지 마술,
송희설마술사의 케인 마술과 로프 마술,
소경희마술사의 옷갈아입는 마술로 마무리했다.
초대 가수 황철호 가수의 흩날리는 사랑, 그냥가나요, 가요 메들리,와
은지훈 가수의 영원한 꽃 내사랑, 기쁜 우리 사랑은, 그 집 앞으로 축하 무대가 있었다.
1부 개회식은
개회사
국민 의례
축사1, 2
오투썬 작은 도서관 경과 보고
내빈 및 운영 위원 소개
광고 및 사진 촬영
폐회
2부 FUN FUN한 세상
"책 속에 길이 있다. 도서관 운영이 희망이고, 책 읽기는 미래의 주인공이 된다."라는 주제로 조옥성 박사의 초청 강연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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