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청담 장윤숙 시인, 시낭송으로 행복감 증진
서울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청담 장윤숙 시인, 시낭송으로 행복감 증진
  • 김동호
  • 승인 2022.08.11 11: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년간 청력이 나쁜 사람들의 청력을 밝혀주는 전문 청능사로서만 아니라 여류시인, 수필가, 시낭송가로 활동하는 CEO 장윤숙시인! 서울 종로 일대의 노인대학에서 시낭송과 함께 청력의 중요성에 대한 강의도 하면서 즐겁게 살고 있다. 장윤숙 시인은 노스트상사라 공립대학교 총장으로부터 교수 임명장을 받았다. 이에 대하여 "총장으로부터 교수 임명장을 받은 것은 하나님이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마음껏 펼치라고 기회를 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국민행복감 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시를 통해 울림을 담고 시낭송을 통해 감동을 토하는 행복 코디네이터 장윤숙 시인! 만나는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행복감을 되살려주는 에너자이저로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문학인으로서도 큰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서울대 명예의 전당에 등재된 장윤숙 시인은 난청센터 2개를 운영하면서도, 황금찬 문학대상, 유괸순 문학대상, UN.NGO 미국 바이든 문학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국회에서 2018년도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2021년도 대한민국국민대상 문화발전대상, 2019년도 대한민국문화교육대상을 수상하였다. 에너지가 넘치는 장윤숙 시인은 독도연대 문학부총재, 민족중흥회 부위원장, 노벨문학 여성회장, 한국시낭가협회 회장을 맡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