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월20일부터 8월31일까지 계속되는 축복 대성회는 김 원장을 비롯 장경동 목사(7월27일~30일), 유재명 목사, 장향희 목사, 강희만 목사 등 유명 부흥강사들이 오전10시, 오후3시, 저녁7시 각 집회를 주관, 말씀을 전하며 은혜의 시간을 갖는다.
또한 52주 연속되는 목요철야집회(밤9시)는 김대성 원장(세계부흥운동협의회 총재, 소명중앙교회 당회장)이 찬송과 축복 기도, 영적인 말씀을 전하게 된다.
56년 전통의 남경산기도원은 그동안 600여 명의 목회자들을 배출한 축복과 기적의 동산으로 기도원 주변에는 전남대수련원과 입암산 등산로, 몽계폭포, 푸른 숲이 어우러져 교인 뿐 아니라 일반인들도 왕래가 많은 곳이다.
최근에는 기도원을 리모델링하여 숙식할 곳과 2층, 3층, 4층에 각 기도실을 마련했다. (문의 061 393-0675)
최형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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