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건물유리,커피숍,아파트유리에 새들이 붙이쳐 죽는일이 많아지고 있다
도심속 건물과 사무실 건물유리에 새들이 줄어간다.
참새,비들기,까치등이 커피숍,사무실,아파트유리창에 붙이쳐 죽는 안타카운 일들이 종종 목격된다.
작년에 나에게 온 까치새끼도 어미가 도심속 유리창에 희생되고 어미를 기다리다 배가고파 둥지에서 떨어져 발견된 아기까치 새였다.
살아날 수 있을까?

주사기로 이유식을 먹으며 최선을 다해 노력했고 아기까치새도 살아보려 노력끝에 희망이 보였다. 건강하게 까치모습으로 이쁘게 자랐으나 가끔 발짝을 했다. 그래도 자연으로 돌아갈 수 있을 그날을 기약하며 비행훈련도 시키면서 하루이틀 자라며혼자목욕도하고 먹이도 잘잡아먹는듯 했으나 둥지에서 떨어진 충격이였나 가끔 발짝은 했다.
누군가가 쓰러진 타임을 놓치면 죽는아이가 되었다(골든타임이라할까) 출퇴근을 시키며 아직은 날 수 없는 상태였지만 자연을 보고 날을 수 있는 희망을 잃지말기 위해 자연을 보여주며 보살핀지 1년이 넘었다. 지극정성에도 불구하구 8월6일 자연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구 내곁을 떠났다.
넘 가슴이 아프고 개발되어가는 현실이 싫다. 사람들에 이기심에 주변 자연들에 생태계가 파괘되어가고 있다.모든건물들은 유리로 되어있다 지금부터라도 자연과같이 공존할 수 있는 배려하는 설계로 자연생명들이 가슴아픈일이 줄어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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