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7월 전국노래자랑에서 대상을 받은 ‘심봤다’ 노래가 전국에서 히트를 예고
가수 민성아는 꽹과리를 18년째 두드리고 있다. 꽹과리 때문에 손목은 물론 팔목 관절염으로 고생을 하고 있지만 ‘꽹가리’의 리듬이 좋아서 신명나게 두드리게 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심봤다의 노래에서 꽹과리를 신나게 두드리는 것 또한 자신이 리듬을 구상하여 노래를 신나게 만든 것이다고 하며, 심봤다의 가사말은 실패와 좌절을 잊고 성공을 부르는 소리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최근 2022년 7월 전국노래자랑에서 대상을 받은 ‘심봤다’ 노래가 전국에서 히트를 예고하며, 장안의 화제가 되어 가수 민성아가 입소문을 타고 방송이 쇄도하고 있다.
민성아는 BBS광주방송 PD로도 2년 째 활동 중이며 방송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으며, 한국방송가수노동조합 광주지부장으로도 가수 회원들의 권익을 위해 불철주야 전국으로 홍보를 하고 다닌다.
가수민성아는 대히트가 되고 있는 심봤다 후속곡으로 ‘건배’라는 곡으로 코로나 시대에 고통을 받는 시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위해 노래를 선택했다고 심정을 밝혔다.
‘심봤다’ 노래가 지난 민선 8기 전국지방자치선거 로고송으로 17개 시도에 불티나게 알려져 당선인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다. 가수 민성아 심봤다 노래가 대 히트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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