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웰빙전문가협회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 준비중인 임문길 목사! 임문길 목사는 최근 SNS를 통해 우리 시대를 밝히는 인간승리자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국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증진에 도움되는 행복멘토링을 시작하고 있다. 추후 임문길 목사는 행코 책임교수가 된 이후에 자신의 교회에서 행복학교와 행복상담소를 운영할 계획이며, 동료 목회자들에게 행복 프로그램을 목회와 접목시켜 나가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협회 사무총장 김동호 목사(대전시기독교연합회 서기, 대덕경찰서 경목)는 소개했다.

임문길 목사는 "논산 연무읍 마전리에서 태어나 소아마비 휴유증으로 마당을 기어다니며 병아리들과 시간을 보내며 불우한 어린시절을 보냈던 장애아동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들의 장애를 비통해하던 아버지는 술에 취하면 아들을 땅에 파묻어버리라고 폭력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가 11살에 재활원에 입소하여 굳은 뼈와 근육을 펴는 2년간 강한 재활훈련을 감내하며 결국 일어서서 비틀거리며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학교에 입학하여 1등을 했고, 대전중학교에 입학한 후 연합고사 만점을 받아 충남고 장학생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목발을 짚고 서울대 수학과에 입학한 후 선배를 통해 예수님을 알게되었고 신앙인이 되었습니다."

"이후 서울대를 전체 차석으로 졸업하고 미국의 명문대학인 버클리대학 장학생으로 유학을 갔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귀국하여 카이스트대학교와 서울대학교 교수를 거쳐 고등과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2007년도에는 40세 이하의 과학자에게 주는 '젋은 과학자 상'을 받았습니다. 그는 위상수학과 기하학을 활용해 일궈낸 곡면군의 표현 관련 성과를 지난 2014년 수학 분야의 전 세계 상위 2% 수준의 학술지인 ‘듀크매스(Duke Math)’에 게재하기도 했습니다. 듀크매스는 미국 듀크대가 1935년 창간한 수학 분야 학술지입니다. 그가 바로 김인강 교수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좌절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이, 김인강 교수가 하나님을 영접하고 신앙의 힘으로 자신의 불우했던 인생을 화려하고 존경받는 인생으로 확실히 바꾼 것에서 힘을 얻고 희망을 갖도록 돕는 일을 우리가 해야 합니다. 그것이 행복 파파게노 일이며, 우리 시대를 치유하는 행복 코디네이터의 역할이지 않겠습니까?"

"SNS를 통해 행복멘토링을 진행하고 있는 임문길 목사는 1951년 경북 상주 화령에서 출생하여 1972년 육군3사관학교 7기로 임관하여 예비역 소령 화학장교로 예편하였다. 1977년 1군사령부 화학주특기 경연대회에서 11사단 화학장교로 우수부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말씀교회(화성시 병점1로 216-21. E타운 쓰리빌딩 706호)를 담임하고 있는 임문길 목사는 1985년 안양대학교를, 1990년 대신목회대학원을 졸업하였다.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수원노회장을 역임하였고, 보병11사단장이나 51사단장, 화성시장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목사 행복 코디네이터이다. 최근에는 '기적의 하나님'이라는 요약창작설교집으로 목회자들에게 힘을 부여하고 있다"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