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임업후계자 협회와 한국임업진흥원은 지난 7월 26일(화요일) 여주에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최무열 후계자협회 회장과 이강오 진흥원 원장을 비롯 각 도지회 회장과 진흥원 임원 등 4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자리에서 “임산물 소비활성화 방안”을 진흥원 주제발표와 질의 응답을 통해  6차산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연구하기로 했으며, 실질적인 임업산업의 발전 육성 방안을 토론하였다.

또한 저녁 만찬을 함께 나누는 자리에서 현장에서 직면하고 있는 후계자의 애로 사항을 이야기하고 서로의 생각과 발전 방향을 대화를 나누었다.

김종수 codikim@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