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태 역술가가 말하는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풍수지리

말 그대로 음지에서 양지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풍수가 다시 뜨는 것일까. 요즘 대기업에서 홍보하는 아파트나 호텔 분양의 광고문에서 보면 배산임수에 천혜의 명당에 위치에 있다는 광고 문구를 종종 본다. 건물을 지을 때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에 위치해 있다는 걸 홍보한 것이다. 이렇게 풍수지리에는 조상의 묏자리만 보는 음택뿐만 아니라 우리가 주거하고 있는 생활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누구나 사람이라면 더 나은 삶을 원하고 복을 받기를 원한다. 풍수학에는 이렇게 행운을 만들 수있고 불운을 개선할 수 있다는 핵심 원리가 있어서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이런 것을 악용해서 사술적인 굿이나 부적 같은 것이 전래에는 성행했는데 풍수지리는 생활 속에서 침실 위치나 책상 방향 색상들을 활용해서 행운을 준다고 하니 누구에게나 호기심과 관심을 받는 것 같다. 실제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는 이미 수십 년 전에 풍수 인테리어라는 개념으로 건축학과 공유를 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대만에서는 가장 돈 잘 버는 전문직 일 순위에 올라가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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