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의 개선으로 행운을 준다는 ‘풍수지리’ 어떻게 알아봐?
생활환경의 개선으로 행운을 준다는 ‘풍수지리’ 어떻게 알아봐?
  • 온라인보도팀
  • 승인 2015.07.15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인태 역술가가 말하는 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풍수지리
풍수지리 하면 예전에는 미신적이고 신비적인 학문이라고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흔히 풍수 하면 조상의 묏자리를 잘 써서 후대에 발 복하고자 한다는 것으로만 대부분 이해하기 때문이다. 헌데 이렇게 구시대적이고 비과학적으로 알려져 있던 풍수지리가 최근에는 웬만한 사회교육원에는 강좌가 다 알려져 있고 일부 대학과 대학원에서는 학위과정까지 개설되어 주목된다.

말 그대로 음지에서 양지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풍수가 다시 뜨는 것일까. 요즘 대기업에서 홍보하는 아파트나 호텔 분양의 광고문에서 보면 배산임수에 천혜의 명당에 위치에 있다는 광고 문구를 종종 본다. 건물을 지을 때 풍수지리적으로 명당에 위치해 있다는 걸 홍보한 것이다. 이렇게 풍수지리에는 조상의 묏자리만 보는 음택뿐만 아니라 우리가 주거하고 있는 생활공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누구나 사람이라면 더 나은 삶을 원하고 복을 받기를 원한다. 풍수학에는 이렇게 행운을 만들 수있고 불운을 개선할 수 있다는 핵심 원리가 있어서 인기가 있는 것 같다. 이런 것을 악용해서 사술적인 굿이나 부적 같은 것이 전래에는 성행했는데 풍수지리는 생활 속에서 침실 위치나 책상 방향 색상들을 활용해서 행운을 준다고 하니 누구에게나 호기심과 관심을 받는 것 같다. 실제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는 이미 수십 년 전에 풍수 인테리어라는 개념으로 건축학과 공유를 해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고 대만에서는 가장 돈 잘 버는 전문직 일 순위에 올라가 있다고 한다.

지방 광주에서 유명한 최인태(천문역원 062-673-2427)라는 풍수가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기의 상생상극의 원리를 알면 생활 속에서 보다 윤택한 삶을 이끌 수 있다. 역학의 한 분야인 풍수지리는 가장 간단하게 일반 생활에 바로 적용할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말한다. 생활환경의 개선으로 행운을 준다는 풍수지리는 앞으로 그 인기가 사그라들지 않을 것 같다.

예약문의 :  062-673-2427 & 010-9203-9723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