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회는 광주광역시 약 100명의 석박사를 기준으로
전국 2천여명이 회원들이 공공저널리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공익형 포럼이다,
전국 2천여명이 회원들이 공공저널리즘 확산을 위해 노력하는 공익형 포럼이다,

25일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산하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수회 총본부는 충남 서산시 이완섭 시장 교수 임용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이시장은 서산시장을 지난 8년과 이번 선거에 압승할 정도로 행정 경험이 풍부하고, 유능한 공직자로서 겸허한 자세와 시민을 섬기고 배려심이 넘치는 인품을 갖춰서 교수로 초빙하는 자리였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교수회 총본부에서는 뉴스포털1 배인수(전 광주서구청장 후보)회장과 김양배 취재본부장, 기자협회 설립자 고성중 사무총장, 서산시 유형근 지사장이 참석했다.
고성중 사무총장은 “시민기자협회의 13년 연륜으로 한국저널리스트대학 교수회를 성실하게 이끌어 한국형 민주주의를 앞당기겠다”고 설명을 하였고, 배인수 회장은 “못된 권력자가 시민을 기만하는 일이 없도록 사회가 반듯하고 시민이 똑똑해 졌으면 좋겠다”고 시민정신을 강조했다.
김양배 취재본부장은 “제 10회 한국평화언론대상에 이완섭 시장이 자방자치대상자격이 충분하다고 설명”하는데 이시장은 “저는 부족함이 많은 사람입니다. 열심히 봉사 해야지요”라고 답을 했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 충남북지사를 책임지고 있는 유형근 서울대학교법학박사는 “조속히 석박사로 20명 이상을 구축하여 이시장님을 자문으로 하루빨리 모시고 싶다고 저널리스트대학의 필요성에 대하여 인지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고사무총장은 “세계 민주주의 나라 중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없는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을 대학원 대학교로 교과부에 인허가를 얻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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