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기구 국회의원, 당진관내 농촌뉴딜사업 현장 방문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관내 농촌뉴딜사업 현장 방문
  • 정진철 기자
  • 승인 2022.07.1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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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 답이 있다'
당진의 대표선수 어기구 국회의원, 농촌뉴딜사업 현장 방문

'현장에 답이 있다'

어기구 국회의원, 당진관내 농촌뉴딜사업 현장 방문(사진제공:어사모)

7월18일, '당진의 대표선수' 어기구 국회의원은 한국농어촌공사가 맡아 시행하는 당진 면천면, 우강면 등 농촌뉴딜사업 현장을 방문하였다.

일명, 농촌뉴딜로 불리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공모사업인 농산어촌개발사업은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이라는 이름으로 2016년 고대면, 2017년 면천면이 선정되었으며, ‘기초생활거점 육성사업’이라는 이름으로 2018년 우강면, 정미면, 대호지면이 선정되었고, 2020년에 순성면, 2021년에 송산면이 선정되어 현재 총 7개 면에서 사업이 완료되었거나 진행중이다.

현장을 찾은 어기구 의원은 “선진국을 보면 농촌이 잘 살아야 선진국입니다. 이 농촌뉴딜사업을 통하여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우리 당진의 농촌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랍니다.”라며 사업수행 공사 담당자를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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