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알뜰주부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면 저렴한 식자재를 사들일 수 있는 매장이 아닌가 싶다,
[한국시민기자협회 정덕구 기자] 소비자와 직거래장이 대세이다,요즘 경제가 좋지 않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지만 이를 극복해주기 위하여 도전적인 매장들이 속속 문을 열다. 광주 북구 일곡동 소재 에 최근 오픈한 매점을 직접 찾아가 물건들을 구매하여 보았다,

주부님들에게 물었더니 당연히 물건도 싱싱하고 대형할인점보다 3~4% 정도는 싼 것 같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까? 생필품 10만 원 정도를 구매한다면 약 4,000원 정도라면 달걀 한 판을 살 수가 있다.
이런 매점들은 저소득층에게는 반가운 매점일 수 도 있다. 필자도 최근 소금 1포대에 10,000원을 주고 구매을 했는데 이 매점에서는 똑같은 용량의 소금을 7,500원에 판매하고 있었다, 물론 이런 매장이 모든 물건값이 쌀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저소득층에게는 도움이 될 뜻 싶다,

역시 알뜰주부들이 몰려드는 것을 보면 저렴한 식자재를 사들일 수 있는 매장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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