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와 몸이야 필라테스, 산학협력 협약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와 몸이야 필라테스, 산학협력 협약
  • 이영진 기자
  • 승인 2022.07.1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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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인력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진행
산합협력 체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교류의 장 마련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와 몸이야 필라테스, 산학협력 협약

사단법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회장 장일용)와 주식회사 몸이야 필라테스(대표 윤민이)는 지난 6일 지역사회 인력양성 및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는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시회 이정희 수석부회장, 이상호 법무이사를 비롯한 협회 관계자들과 몸이야 필라테스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하여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산합협력 체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는 지역주민의 건강 요구도에 맞추어 심뇌혈관 건강증진 프로그램, 근골격계 질환 예방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지역사회 환경에 맞추어 지속 가능한 일대일 방문재활 체계를 마련하였고, 장애인 재활, 교육, 복지 등을 활성화시킴으로써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 장일용 회장은 “본 협약을 통한 몸이야 필라테스와 상호 교류 및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인력양성 및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재활, 교육, 복지 등을 활성화시키고,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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