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하동 오투그란데아파트內의 오투선 작은도서관 고선옥관장은 7월부터 다양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과 만나고 있다.오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이혜원 강사의 토탈공예로 1차 (오후 2시) 스칸디아모스 리스 만들기와 2차(드림캐쳐)만들기를 20여명의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로 주말 끝자락에서 서로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혜원 공예 강사는 언제나 스스로 행복하여 나의 행복으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강의를 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또한 고선옥 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강사들과 활발한 교류로 인해 많은 인맥의 소유자이다.

오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이혜원 강사의 토탈공예로 1차 (오후 2시) 스칸디아모스 리스 만들기와 2차(드림캐쳐)만들기를 20여명의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로 주말 끝자락에서 서로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혜원 공예 강사는 언제나 스스로 행복하여 나의 행복으로 인하여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강의를 하고 싶다고 말하였다. 또한 고선옥 관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강사들과 활발한 교류로 인해 많은 인맥의 소유자이다.

앞으로 다양한 강사진들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행복 소통을 통해 웃음이 넘치는 정다운 김제를 만들고자 한다. 한편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엄마의 손을 잡고 가족 단위의 주민들이 다수 참가하여 서로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만드는 기쁨을 누리며 힐링의 시간을 보냈으며 영유아부터 어르신에 이르기까지의 행복 프로젝트를 시행하는 오투썬 작은도서관의 행복 프로젝트는 이제 순조로운 첫발을 내딛으며 김제 사회를 행복으로 물들게 할 것이다.
만드는 동안 행복한 웃음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는 아이들부터 어른들에게까지 좋은 주제가 되어 서로의 대화의 장을 열어 줄 것이다.


나의 행복한 마음을 나의 소중한 사람과 함께 공유한다면 그 시간을 영원히 행복한 추억으로 간직할 수 있을 것이다.
오투썬 작은 도서관이 시작은 늦었지만 지역주민들에게 사랑받고 소통할 수 있는 사랑방처럼 푸근하고 편안한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과 프로그램 기획을 위해 힘쓸 것이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듬직한 고선옥 관장님과 그 뒤를 따르는 8명의 운영위원들 모두가 행복하고 아름다운 아파트 만들기와 서로는 알아가는 소통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가 격력를 부탁드립니다. 뜨거운 태양의 열기가 더해가듯 7월의 행사 또한 아직 4개나 남아있습니다. 8월 프로그램 또한 더운 날씨에도 많은 참석해주시고 더불어 독서를 통한 논술, 자기성장 프로그램, 종이 접기 및 북아트 활동 및 진로 탐색을 위한 심리지도까지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모든 것들을 찾아서 함께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