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정예성 군과 유은아 배우의 야외 촬영 현장에서 대학생들과 연기자들의 찰떡같은 호흡!

경기도 파주시 야외 촬영장에서 진행된 단편영화 [마을]에 유은아 배우와 정예성 배우가 참여하였다.

유타대학교 학생들의 작품으로 누나와 동생이 시골 삼촌 집으로 이사 오면서 겪는 이야기로 감정연기가 많이 요구되는 장면이 많았다. 배우들은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미리 감정을 억누르며 몰입감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인 정예성 배우는 누나 역할 유은아 배우와 찰떡같은 호흡으로 모든 감독님들께 아낌없는 칭찬을 받기도 하였다.

아이엠아이 김바비 대표는 이날 소속 아역배우인 정예성 군에게 응원차 촬영장에 직접 방문하여 감독님들과 제작진에게 간식을 제공해 주기도 하였다. 아역배우 정예성군은 대표의 따뜻한 배려에 감사함을 표하며 촬영에 임하는 자세 또한 더욱 진지하게 연기할 수 있었다.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아이엠아이 엔터테인먼트의 앞으로의 작품 활동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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