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는 고선옥 박사가 행코 인턴을 청년 행복멘토로 육성할 계획!

“21세기 신직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전국에서 85명의 행코 책임교수들이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및 준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는데, 이번에 고선옥 박사는 지난 2월 3일 4기를 배출한 이후 ‘오투썬 도서관’ 출범 준비, 유아교육과 사회복지학 분야 저서 집필, ‘꿈재능전국문화예술경연대회’, 대학교 강의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행코 5기 17명을 추가 육성하였다. 또한 인성지도사와 아동미술실기지도사도 병행하여 15주 과정의 교육과정을 거쳤다”라고 국제웰빙전문가협회 본부장 박재완 책임교수는 소개했다.
꾸준히 행복 코디네이터 인재를 육성하고 있는 고선옥 박사는 “그동안 행사 등으로 인해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행복멘토를 육성하는 이 일을 열심내지 못했지만, 이달 25일 도서관 개관식을 마치고 나면 7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행코 인턴 및 준전문가를 육성하여 대한민국이 행복선진국이 되는데 힘을 합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 코디네이터 창시자인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전북지역의 20대 초반의 대학생들이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자격을 취득하게 된 것을 축하드린다. 어쩌면 생애 첫 취득 민간자격증일 행복자격증이 이들의 이력서에 첫 줄로 기록될 스펙일 수도 있다. 행복 코디네이터라는 자격을 취득한 것은 정부가 국민정신건강과 행복감 증진을 최고 우선 국정과제로 선정한 이 시대 분위기를 잘 파악한 일이다. 멋진 행복멘토 고선옥 박사의 멘토링으로 현명한 기회를 잡은 대학생들이 추후 사회복지사나 평생교육사처럼 행복 코디네이터라는 직업인이 되는 기회가 속히 도래하기를 기대하며 응원한다”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더불어 국제웰빙전문가협회 김동호 사무총장은 “고선옥 박사가 추진하는 도서관에 자신이 갖고 있는 책을 보내주면 인성교육과 행복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이기에, 누구든지 고선옥 박사와 지역주민들이 함께 하는 ‘오투썬 도서관’에 책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자신이 갖고 있는 책을 보내고자 한다면, ‘전북 김제시 요촌중길 146. 오투그란데 커뮤니티 공간’으로 보내주면 된다고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기자에게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