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고주파 관리와 함께 달라지는 피부, 다가오는 디데이

결혼을 앞두고 많은 예비 신부들이 더욱 빛나는 신부가 되기 위해서 피부 관리와 다이어트를 한다. 결혼 전 피부 관리를 하실 때에는 사람들마다 피부 상태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본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서 적절한 관리 기간을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큰 문제가 없는 일반적인 피부 타임을 가진 예비신부라면 결혼 2달 전부터 적절한 관리를 시작해 주시는 것이 좋지만 만약 문제성 피부타입을 가진 예비신부라면 웨딩 촬영과 본식 때 화사한 피부를 갖기 위해서 최소 3달 이상의 넉넉한 관리 기간을 잡고 각별한 관리를 시작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결혼 전 피부 관리를 할 때에는 우선 주기적인 각질 제거를 통해 피부 속에 묵은 각질들을 올바르게 제거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 피부에 각질이 쌓일 경우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는 확률도 그만큼 높아지는 것은 물론이며 안색이 칙칙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화사하고 깨끗한 피부를 위해서는 각질제거가 반드시 필요하다. 각질제거를 올바르게 하기 위해서는 스팀 타월이나 미온수를 이용하여 각질을 충분히 불려준 뒤에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 준 뒤 부드럽게 각질제거를 해주는 것이 좋고 각질제거를 한 후에는 보습제품을 바른 후 가정용 고주파 기기를 이용하여 유효성분을 잘 흡수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저작권자 ©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