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성직자와 평신도 지도자를 행복도우미로 육성한다!

윤석열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민행복감 증진에 대한 열의가 고조되고 있다. 따라서 정신건강증진 전문가, 행복감 증진 전문가, 웰빙전문가, 행복멘토링 전문가, 토탈라이프코칭 전문가 등의 분야 종사자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업무 전문가가 행복 코디네이터 책임교수로서 자연스럽게 정착되어 가는 중이다.
이에 따라서 "국제웰빙전문가협회는 개신교 성직자와 평신도 지도자들을 행복 멘토로 적극 육성하여 이들이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또는 행복 코디네이터 준전문가로 활동할 계획이며, 이 일을 위해서 기독교한국침례회의 대전지방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전시기독교연합회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협회 사무총장인 김동호 책임교수가 중심이 되어 활동하게 된다"라고 협회 박재완 본부장은 밝혔다.
김동호 목사는 국제웰빙전문가협회의 창립초기인 2000년부터 웰빙코칭아카데미를 비롯하여 협회 살림을 총책임져왔으며, 협회장과 임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매우 두터운 협회 핵심인물이다. 평소에 행복 코디네이터 3대 정신인 '감사-존중-나눔운동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김동호 목사는 행코 책임교수 85인을 대표하여 개신교 목회자와 중직자들을 21세기 신직업인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행복 코디네이터 인턴 또는 준전문가로 육성하고 있다.
국제웰빙전문가협회 협회장 김용진 교수는 "위드코로나 시대에 정신적 웰빙과 정서적 웰빙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독교 정신의 순기능을 강화하면서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선한 영향력을 구체적으로 발휘하도록 행복멘토를 육성하는 일은 범기독교적으로 의미가 큰 일이다. 특히 기독교 교계의 신망이 두터운 존경받는 김동호 목사님이 중심이 되어 행코운동을 펼쳐나가는 것이므로 우보십만리 마음으로 지켜보며 응원을 보내 드린다"라고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그동안 여성목사인 김한나 행코 책임교수가 광주광역시와 전라도 지역에서 성직자 300여명을 행코 인턴으로 육성한 바 있으며, 이 외에도 몇 책임교수들의 멘토링을 통해 개신교 성직자, 신학생, 중직자 등이 행복 코디네이터로 훈련을 받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 2013-0880호 등록민간자격증을 취득하며 자신의 지역에서 행복 서포터즈단 활동을 개시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구체적인 정보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얻거나 참여를 상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