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꾸준한 고주파 마사지로 힐링 피부 관리한 덕분이지!

바탕이 좋아야 메이크업이 오래가는 법이다. 수정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도 오래 유지되는 메이크업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와 피부 온도를 맞추는 스킨케어가 우선되어야 한다. 메이크업 전에 피부 온도를 체크한다. 피부 온도가 높으면 메이크업이 쉽게 들뜨기 때문이다. 평소 화장솜에 토너를 적셔 냉장고에 보관해두고 피부 열감이 느껴질 때마다 사용하면 메이크업이 오래간다. 지성 피부라면, 아침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바르는 제품의 개수가 늘어날수록 화장이 쉽게 들뜨기 때문이다.
색조 화장이 쏙쏙 먹는 피부를 만들기 위해서는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야 한다.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기 위해 피지를 과도하게 제거하면 오후가 되어서 피부가 건조해져 유분이 과도하게 발생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결과적으로 그날의 메이크업은 전날 저녁의 집중관리와 함께 완성되는 것이다.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는 물론 피부의 각질과 피지를 정돈하여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어주는 가정용 고주파 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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