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이후 개최한 총동문체육대회에서 훈훈한 릴레이 성금 전달.

경기 양평소재 용문중37회, 용문고33회 동창회(회장 한영준)는 같은지역 용문면 화전리에서 발생하였던 주택화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재피해 가구에 작지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후원금 100만원을 용문중고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에서 용문면(면장 조종상)에 전달했다.
용문중37회, 용문고33회 동창회(회장 한영준)는 지역 선배들의 모임인 용문남.여의용소방대(대장 이경영,고미영)에서 매년 지역의
이웃돕기 성금 기탁뿐만 아니라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집수리 봉사사업 추진 및 연탄 나눔 봉사, 행복 나눔 냉장고 사업 등에
활동을 매년 꾸준히 하는 모습을 보고 배웠다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용문중,고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에서
매년 지역 이웃을 돕는 행사를 진행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함께 참여해준 동문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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