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국시민기자협회 창평 슬로시티 위원회에서 워크숍 가져
2022. 한국시민기자협회 창평 슬로시티 위원회에서 워크숍 가져
  • 이재우
  • 승인 2022.05.29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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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노력이 변화를 만든다'

294기 시민기자 기자증 수여식 및 워크숍 교육
[창평슬로시티위원회내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워크숍]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이 2022. 05. 28일 창평슬로시티 위원회 내에서 약 50여명의 기자들이 모여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는 뉴스포털1 배인수 회장, 법인 류재민 이사장, 김양배 부회장, 허준 전남부회장,임업기자단 이양영 전국조직위원장 다수의 기자와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사회를 맡은 고성중 사무총장의 진행으로 내빈소개, 시민기자협회의 나아갈 방향, 제 294기 뉴스포털1 기자증 수여식, 참석자 소개, 단체촬영, 기자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류재민 이사장(전 동강대 총장)은 '팬데믹으로 많은 것이 바뀌고, 기존에 구축되어 있던 네트워크가 무너져 내리며 전 세계적으로 충격을 받았으나 다행히 회복되고 있는 시점이다. 앞으로 재출발에 모든 분들의 참여가 필요하다. 정치적인 사회 현상이 빨리 자리잡는데 시민기자의 책임이 크다. 펜데믹으로 인한 비대면이 일상이 되고 10~20년 후에 만날 일들이 앞당겨진 시점에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최대한 지워을 아끼지 않겠다' 고 밝혔다.

김양배 부회장은 한국시민기자협회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제시했고 이양영(임업기자단 임업협회 총괄 조직 위원장)회장은 '한국은 OECD 회원국으로서 탄소 배출량이 6번째 이므로 임업협회가 해야 할일이 많고 이런 문제의 해결을 위해 여러분들의 함께 관심을 갖고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기자증을 수여받은 한 기자는'시민 기자로 활동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하고 맡은바 역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1 워크숍]

한편 한국시민기자 협회는 '작은 노력이 변화를 만든다'는 슬로건 아래 어두운 곳을 밝히며 진실을 알리는 언론의 역활을 위해 국내에 10,000명의 기자와 해외 100여 개국의 특파원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시민기자협회는 탄소 중립과 임업, 임업인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임업전문 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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