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농촌기술센터의 "블로그 보다 쉬운 뉴스로 홍보하기" 홍보마케팅 대박 교육 오는 8월21일 “기대 이상입니다”

귀농인의 특산물이 4개 포털 뉴스에 날마다 뜬다. 이해하기 어려운 사실을 교육으로 증명합니다. 귀농인 들에게 소득증대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블로그보다 배우기는 백배는 더 쉽고, 효과는 여러분이 죽어서도 '뉴스'는 역사성 때문에 존재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거짓말일까? 사실이 아니면 살고 있는 아파트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합니다. 뉴스에 아파트를 준다고 쓰는 뉴스 봤습니까? 진실이기에 믿어달라는 진정성을 글로 표현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특산물이 아니어도 상관없지만, 전국 농업기술원이나 농촌기술센터의 교육센터 담당자에게 물어 보시기 바랍니다.
고수의 뉴스 홍보마케팅이 농민들에게는 신의 선물이 아닐 수 없다. 교육 시 사실을 증명하면서 교육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귀납(歸納, induction)은 개별적인 특수한 사실이나 현상에서 그러한 사례들이 포함되는 일반적인 결론을 이끌어내는 추리의 방법이다. 귀납이라는 말은 ‘이끌려가다’는 뜻을 지닌 라틴어 ‘inductio, inducere’에서 비롯되었다. 곧 귀납은 개개의 구체적인 사실이나 현상에 대한 관찰로서 얻어진 인식을 그 유(類) 전체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으로 이끌어가는 절차이며, 인간의 다양한 경험, 실천, 실험 등의 결과를 일반화하는 사고 방식이다.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8월 21일 생전 처음 듣는 뉴스로 홍보하기 특별강의를 한답니다.
도시에서도 유용하게 마케팅을 펼치고 있는 자료를 샘플로 제시하면서 충분한 동기유발을 할 것이다.
블로그보다 더 쉽다는 것이 특징이기도하고, 특산물 뉴스는 어뷰징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뉴스를 내는데 얼마나 들어갈까요, 모르면 큰돈이 들어가고 알면 뉴스가 평생 공짜입니다.
2014년에 뉴스로 홍보하기, 언론홍보3.0시대, 뉴스마케팅3권의 책을 저술하였습니다. 단 한 분이라도 가르쳐 주기 위해서 격정적인 강의를 한답니다.

뉴스에 블로그 글처럼 써서 올려도 되고, 사진으로만 홍보를 해도 되는 카드뉴스를 2015년 개발했습니다.
블로그보다 쉬운 뉴스로 홍보하기 교육을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8월21일 오전 입니다. 전남 농업기술원에서 진행 합니다.
준비물은 노트북이나 본인의 뉴스를 게재할 내용을 가져 오시면 더욱 탁월한 선택입니다
이번 교육은 귀농 인을 위한 홍보마케팅의 결정판 입니다.교육신청하세요 후회 없는 선택이며 블로그보다 쉽다는 것이 강점입니다, 뉴스로 홍보하기 저자 고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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