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상민후보가 6.1 양주시의회선거 가 선거구(백석.광적.장흥)에 가번으로 공천을 받고 “시민과 소통하고 열정으로 봉사하여 서부권의 발전을 위해 출마한다”고 발표하고 14일 오전11시 백석읍 소재 선거사무실을 열고 공식적으로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개소식 행사에는 이희창.한미령시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 부위원회단장 이석희. 더불어민주당 양주시지역위원회 박재홍. 장애인 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하여 송승철 광적 호남향우회장과 많은 지역대표들이 참석하고 한상민후보의 필승을 다짐하며 축하해 주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양주// 한찬우기자
한상민후보는 공약에서 *막힘없는 교통도시 양주! *함께 잘사는 균형발전 도시 양주! *수준 높은 교육혁신도시 양주! *미래가 밝아지는 양주! *교외선 재개통및 특화관광 벨트 육성으로 양주를 행복도시 건설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말하고” 어르신복지와 보건교육과 양주시 농.축산업의 로컬푸드시스템의 재구축으로 소득의 다원화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것을 약속하며 시민체육 인프라를 확대하여 문화. 관광.체육에 걸친 발전을 통해 양주시민이 행복한 도시! 양주를 만들겠다”며 “ 서부권 지역별 맞춤 공약으로 발전의 도시 백석읍! 변화의 도시 광적면! 문화.예술의 도시 장흥면등 그동안 동부권에 밀려 낙후된 서부권을 균형있게 발전 시키겠다”고 발표했다.

한상민후보는 정성호국호의원후보 선대위 청년정책자문위원장을 역임했고 양주시 광적면 청년회장과 양주시 청년회의소(JCI)부회장을 역임했고.현 더불어민주당 양주시 지역위원회 청년위원회부위원장으로 활동중이며 정성호국회의원 백석.광적.장흥 지역정책특보로 활동 중이다.
한후보는 광적에서 태어나고 1남3녀의 막내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한후보는 군제대 후 부모님을 도와서 농사일을 시작했고 지역청년회원으로 활동을 하면서 청년회원 선.후배간의 조직력을 배워가며 대외활동하면서 지역의 리더자로 청년들의 역동성을 이끌어내 양주시 지역 사회에서 청년들의 소속감과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한상민후보는 “인생 좌우명을 “위기는 기회다” ‘풍랑은 전진하는 사람의 벗’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며 어렵고 힘든 시간을 이겨내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보살필 때 그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소통하며 의논하고 해결해야 서로 잘사는 양주시가 되지않겠냐”며 “일 잘하는 젊은 일꾼! 양주시 서부권의 새로운 변화를 이룰 후보는 저 한상민입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