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복음과 신앙 상담까지 받을 수 있는 세미나
유럽 5대 합창제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제 13회 '리바 델 가르다 국제 합창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까지
전 세계 기독교를 선도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 세미나가 광주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문화 체육센터에서 2022. 05. 12(목) ~ 14(토) 3일간 열린다.
60년 이상 복음만을 전해온 박옥수 목사는 지난 2022년 3/16일부터 3/31일간 이스라엘을 방문하여 이스라엘 랍비와 아프리카 5개국 정상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연이어 광주문화 체육센터에서 3일간 성경 세미나를 가진다.
이스라엘 최고랍비 요나 메츠거와 말라위 대통령, 잠비아 대통령, 에스와티니 국왕, 레소토 국왕 , 보츠와나 대통령, 모잠비크 영부인등 이스라엘 랍비와 아프리카 5 개국 정상들에게 전한 그 복음을 다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광주에서 다시 가진다.
박옥수 목사로부터 복음을 들은 아프리카 5개국 정상들은 성경 속에 나타난 복음을 연이어 듣기를 원하며 해어지는 시간을 아쉬워했다.
성경에 나타난 복음을 누구나 알기 쉽게 전해주는 이번 세미나는 2009년 제주 국제 합창제에서 대상을, 유럽 5대 합창제로 꼽히는 이탈리아의 제 13회 '리바 델 가르다 국제 합창대회'에서 그랑프리를, 스위스의 제 50회 '몽트뢰 합창제'에서 혼성합창 부분 1위 및 최우수관객상을, 14회 독일 마르크트오버도르프 국제합창제 최고상(혼성부분 1등상)과 특별상을 차지한 세계무대에서 그 실력과 음악적 가치를 인정 받은 그라시아스 합창단 공연이 더해져 세미나에 참석하는 시민들에게 잔잔하고 감동적인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기독교 연합(KCA)이 주최하며 ▶YouTube 굳뉴스티비 로도 생중계되는 이번 성경 세미나는 2022년 5/12(목)~14(토)까지 광주 문화 체육센터에서 열리며 문의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