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 노무법인 산업안전센터 컨설팅 의뢰
삼일건설(주)(대표이사 최인술)는 전국의 공사현장에서 ‘2022년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을 동시 개최하였다.
광주전남 지역내 중견 건설사인 삼일건설(주)는 최근 Hudson 1041 지식산업센터 건물 일부를 광주 북구에 기부채납하고 조선대학교에 장학금을 기부 하는 등 지역내 발전과 활발한 사회 공헌을 통하여 타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는 회사이다.
삼일건설(주)는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2022.05.06. 10시 광주 북구 연제동 첨단 2지구내 Hudson 1041 지식산업센터 신축공사현장을 비롯하여 전국의 공사현장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경영 선포식을 동시 개최하여 지역내 모범회사임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삼일건설(주)는 최근 경기도 양주, 판교, 전남 여수 등의 산업재해 같은 중대재해예방을 위해한동 노무법인 산업안전센터에 안전보건시스템구축을 위한 컨설팅을 의뢰하였고, 이 날 개최한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이 그 첫 단추인 것이다.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은 삼일건설(주) 최인술 대표이사 주관으로 참석자 소개, 대표이사 인사말, 선포식, 기념촬영, 현장안전점검 순으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되었으며, 현장관계자 외에도 협력사 대표 및 관계자도 참석하여 안전보건경영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었지만 1/4분기 대형건설사 근로자 사망은 작년과 동일한 14명으로 안전불감증이 여전한 가운데, 삼일건설(주)는 전문 업체 컨설팅 의뢰와 현장 지원으로 산업재해예방에 있어 지역내 타 건설사보다 한발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로 앞으로의 그 행보가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