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담양의 미래를 책임질 탄소 중립을 위한 '전기차 배터리공장 설립' 유치 공약
지속 가능한 발전, 더불어 민주당의 가치를 공유하는 공약

“도시가 지속 가능하기 위해서는 그곳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이 우선돼야 한다”,“혁신적인 도시재생을 통해 담양을 스마트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 이병노 담양 군수 예비후보의 담양군을 위한 차별화된 공약 청사진이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6.1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지금 이병노 후보가 담양읍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도시로 탈바꿈' 발표는 기존의 후보들의 공약과 다른 차별화된 공약 내용이다.
이 '스마트 담양'의 내용을 들여다보면 “담양읍을 중심으로 부족한 사회기반 인프라를 적극 확대하는 한편 군민들의 참여가 보장되는 미래지향적인 시책을 도입하고, ICT 기술·도로·건물 등 건설 인프라와 융합·연계한 선진국형 스마트시티 발전 전략을 구축해 갈 것”이라고 밝혀 기존 후보들과는 다른 공약들을 가지고 있음을 나타냈다.
이병노 후보의 이 같은 발표는 단순히 지자체장 출마 공약이 아닌 담양군에 가장 필요한 문제들을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한 정책이며 더불어 민주당 이광재 의원이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시티와 결을 같이하고 있어 공약의 실현 가능성 유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스마트 시티를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 민주당 이광재 의원( K-뉴딜 위원회 총괄본부장))
이 스마트 도시 공약은 더불어 민주당 현 정부와 대선후보들이 공통적으로 밝힌 공약들이며 차기 정부의 주력 지원 사업 중 하나인 핵심 공약이다.
또한 주목할 점은 지난 13일에 발표한 '배달 로봇 공장 유치' 나 탄소중립을 위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의 공약이다.
이 공약은 담양의 미래인 젊은 층을 위한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양질의 일자리 창출, 동반 산업 활성화, 기업유치에 따른 세수 증가 등 담양군의 미래를 위한 현실적인 공약이다.
전국에서 가장 낙후된 두 지역은 대구와 전남이다.
대구는 지역 인재 유출, 지역의 낙후와 쇠퇴 이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최우선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대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을 최우선 과제로 가지고 있다.
기업이 들어오면 일단 세수가 늘어나 복지가 좋아지고 관련 업체가 동반성장하여 지역이 발전하며 무엇보다 일자리가 생겨나 젊은이들의 삶이 안정되고 인재들이 돌아오며 인구가 늘어나 지역 경제도 덩달아 좋아지는 선순환 구조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담양을 살리기 위해 이병노 후보는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조기 추진하고, 설계 과정부터 첨단 기술 기업 유치 전략을 준비한다면 (배터리 전기차 공장 설립은) 얼마든지 실행 가능한 과제다”라고 밝혔다.
![[출처:미래에셋대우증권]](/news/photo/202204/93258_100060_16.jpg)
실제로 국내 기업인 LG화학, 삼성, SK등은 배터리 산업에 조 단위로 투자를 하고 있으며 수천 수만개의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어 배터리 산업 유치로 인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저절로 뒤따르고 있다.
인도네시아, 유럽, 미국, 말레이시아등은 배터리기업 유치를 위해 각종 세제혜택, 무상에 가까운 부지 제공등을 약속하며 기업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담양과 가장 인접한 광주시는 2000년 광산업육성조례 제정 이후 두번째로 2015. 04. 01일 자동차 육성및 지원조례를 만들어 자동차 산업 전반에 각종 지원과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6.1 지방선거 광주광역시장 후보들도 자동차 산업 육성을 제일 먼저 내세우고 있고 이에 따라 광주는 세계 유례없는 노사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으로 그 가능성과 경쟁력을 확인한 국내 대기업들이 광주형일자리 시즌2 사업과 AI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큰 관심과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가 1만3000개 창출될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를 위해 이 후보는 광주와 인접한 담양군만의 지리적 이점과 편리한 교통 픙부한 기본 인프라, 기타 내용을 보완하여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 유치의 기회를 다른 시군보다 먼저 앞서 유치하기 위해 공약 준비 과정부터 발표까지 세밀히 준비해 왔다.
담양군 단체장 후보 중 유일하게 이병노 후보가 발표한 '전기차 배터리 공장 설립' 유치 공약은 담양을 향후 몇십 년간 먹여살릴 효자 공약이며 담양군 ICT 스마트 도시 구축 또한 더불어 민주당 문재인 정부 출범과 함께 주력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라 지속 가능한 민주당의 기조를 가장 정확하고 발 빠르게 공약으로 옮긴 후보라는 점에서 이병노 후보는 더불어 민주당의 좋은 점수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홍조근정훈장(대통령 상), 모범 공무원 표창(국무총리 상), 2018년 광주전남을 빛낸 인물, 2019년 대한민국 신지식인 등을 수상한 더불어 민주당 담양 군수 이병노 예비 후보는 '검증된 행정 전문가로서 네거티브가 아닌 담양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선거를 치르겠다'라고 밝힌 대로 이같은 차별화된 공약을 발표하고 담양군민과 더불어 민주당을 바라보며 담양군수 예비후보 경선을 치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