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겸 배우 안정훈과 미스트롯 예쁜여우 이채비가 서울특별시 전의경 재향경우회 홍보대사로 위촉식을 가졌다. 탤런트 안정훈은 작년 가수 앨범을 출시하고 활발히 활동중에 있으며 42.195 음반 발매와 함께 주부님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안정훈은 10살 때였던 1978년 kbs1<문예극장>에서 꼬마 신랑 역으로 데뷔해 지금까지 탄탄하게 연기 생활을 하고 있으면 또한 가수로서도 활동하며 1991년 1집 남아고독, 1992년 2집 안정훈 Vol.2을 발표했고 2021년 4월 42.195를 발표했다.
가수 이채비는 연극과 뮤지컬로 활동하며 가수의 꿈을 키워 왔고 미스트롯에 출연해 가수로써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고 김혜연의 예쁜여우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2020년 그의 싱글앨범 대뷔곡 아이러니, 꼬치꼬치를 발표하며 가수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군부대 위문공연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봉사하는 마음으로 군부대 언택트 유튜브 생방송 군장병 힐링콘서트를 진행 중이며 2022년 4월 두 번째 싱글앨범 니꺼내꺼를 발표 하였다.
서울특별시 전의경 재향경우회는 전투경찰과 의무경찰로 전역한 단체이며 2021년 12월 현 나길웅 회장이 취임하면서 단체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탤런트 안정훈과 가수 이채비를 전의경 발전을 위해 홍보대사로 4월 11일 위촉하게 되었다. 이에 법무법인 지현재 김영진을 자문위원장으로 위촉하며 단체의 위상을 더 높이고 있다. 본 행사에 서울특별시 재향경우회 안병정회장이 함께 하였으며 서울경찰청에서 진행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