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민기자협회 한국저널리스트 대학 중부권지회 신청자
김승수,김종봉,나기선,임성수,김인관,김태주,김국향,김제금,성명현,김영주,천순희,황수영,이완일(13명)

한국저널리스트대학(Korea Joyrnalist Cpllege) '작은 노력이 변화를 이끈다'
국어사전에 나오는 저널리스트(Journalist)란? 신문이나 잡지 일에 종사하는 사람 또는 신문 ㆍ잡지의 기자, 편집자 또는 기고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언론인) 이란 뜻을 말한다.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은 민주, 인권, 평화를 상징하는 광주 동구에 위치하고 저널리스트대학 연수원은 전남 화순 사평에 소재해 있다.
기자되는법 13년 전통의 기자교육 사관학교가 바로 '한국저널리스트 대학'이다.
개인적으로 하는 블로그와 유튜브도 중요하지만 보다 객관적이고 공익적 가치가 더 있는 시민기자가 더 품격이 있다는 현실이다.
전국에 총 5천여명의 시민기자를 12시간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병행하여 시험을 통과하면 시민을 품격있게 양성하고 있는 곳이다.
고성중 사무총장이 심혈을 기울여 정의사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산실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교육을 받은 스포츠 기자 중 PGA대회 초대 받을 정도로 잘 가르친다는것이 입증된것입니다.

'우리 한국시민기자협회가 바로 언론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시민기자협회에서 기자 아카데미 교육을 수료하고 누구나 가능한 네이버 인물등록을 하여 사회도 밝히고 나도 브랜딩하고 언론으로 홍보까지 할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갖을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5개의 포털에 나만의 글을 마음껏 게재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카데미 수료하면 ①'기자'로 임명함과 동시에 ②한국저널리스트대학(KJC)평생교육원 수료증,③언론홍보관리사 자격증(공무원가산점 1점가능)3가지 혜택을 받을수있다.
뉴스포털 1 에 평생 기사를 게재할수 있으며, 네이버,다음,구글,네이트 줌등 자기 기사가 뉴스 영역에서 키워드로 노출이 된다는 점이 타 교육원과 차별화 인것이다.
첫째, 기자활동을 하고 싶은 사람, 둘째, 글쓰기를 배우고 싶은사람, 셋째,마케팅을 배우고 싶은사람, 넷째, 올바른 사회를 만들고 싶은 사람, 다섯번째, 퍼스널 브랜딩이 필요한 사람이 들으면 매우 유익하다.
12시간만에 기자가 될수 있다. 자치시민으로서 밝은 사회를 더 밝게 유도하며, 기사를 작성하여 5대 포털 사이트(네이버,다음,줌,구글,네이트에 게재하고, 언론홍보 &SNS를 활용하는 '홍보전문가'가 될수 있다는 것이다.
13년 전통의 한국저널리스트대학의 설립목적은 아래와 같다.
첫째, 나부터 똑바로 실행하자는 마음이다.
우리나라 언론사는 2만여개가 넘는다고 한다. 기자들이 잘하고 있는지 사회가 똑바로 돌아가고 있는지, 부정부패가 없도록 '시민기자'의 역할이 필요하고 '시민기자'가 노력해야 한다.
둘째, 한국시민기자 협회의 설립목적은 시대의 변화에 부응, 시민들이 언론의 중심에 서야하며, 건전한 시민 저널리즘 정착에 기여해야한다는 것이다.
시민기자의 자질 향상과 권익을 증진하며, 서민과 소외계층 사회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새로운 언론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존언론의 사각지대를 감시하고, 비판하는 사회언론운동 전개에 다같이 동참했을때 분명 사회는 밝아질 것이며, 부정부패도 사라질것이다.

고성중 사무총장겸 발행인은 "한국시민기자협회는 13년간 광고비를 받지 않고 오로지 외길 인생을 굳굳하게 지켜오고 시민들의 노력으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당당하게 말하고 실천하는 실존적 인물이다.
"꽃은 뿌리에서 핀다" "자주 쓰는 것이 잘 쓰는 것이다"라고 강조하는 고성중 총장 "강력한 무기는 '글쓰기'이며, "평생가능한 언론홍보이다"라고 강조한다.
고성중 사무총장의 약력은 아래와 같다.
현)한국시민기자협회 사무총장
현)한국시민기자협회 뉴스포털 1 발행인
현)한국저널리스트 대학 KJC평생교육원 이사장
전)조선이공대학교 창업경영과 온라인마케팅 교수
전)한국장학재단 교수
저서로는 '뉴스로 홍보하기', '언론홍보 3.0시대','뉴스마케팅'이며, 한국을 빛낸 파워리더 대상, 언론인 대상을 수상하였다.

1박 2일 커리큘럼은 제 1강, OT기자 아케데미 오리엔테이션, 2강,뉴스에 대한 생각바꾸기,제 3강, 뉴스 콘텐츠 생산, 제 4강, 나만모르는 글쓰기,기사쓰기팁&퇴고기술, 제5강, 언론홍보를 위한 개성적 글쓰기 이해와 실전,
제 6강, 사진편집 &동영상 편집 실습(유튜브실습),제 7강,카드뉴스의 역사및 제작방법 설명, 제8강,회원가입 및 기사 작성 방법,제 9장, 글쓰기 개요와 작성법 &제목만들기 법칙,제 10강, 기자아카데미 단체 기사작성&홍보기사작성,제11강, 기자소양교육, 제 12강, 기자아카데미 100문항 시험후 수료식을 한다.
금번 한국시민기자협회 중부권 지회는 김승수,김종봉,나기선,임성수,김인관,김태주,김국향,김제금,성명현,김영주,천순희,황수영,이완일깢 13명을 한국저널리스트 대학 교수로 추천을 하였다.
"글쓰기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행복해지는것 " 스티븐 킹의 말이다.
현 시대는 규범적인 어법이나 표준적인 틀에 얽매인 글쓰기 보다는 오히려 다양한 방언이나 개성적인 문체를 활용한 글쓰기가 필요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기본에 충실한 글쓰기란 일차적으로 어문 규정에 맞는 글쓰기일 것이다.특히 객관적 글쓰기에 있어서는 맞춤법과 표준어에 맞은 어휘를 구사하는 것이 아주 중요한 일이다"라고 고성중 사무총장은 말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