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의 약속, '꿈이 있는 학교'를 만들자

이정재 교육감 예비후보는 1인 1문화 예술 융합교육을 현장에 적용하고, 스포츠교육 활성화를 위한 바우처 도입을 약속했다. SW(소프트웨어), AI를 연계하여 교육을 하고, MAKER교육 등 21세기형 창의융합교육 도입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특히나, 적성 진로 검사 및 코칭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학생, 학부모에게 관심이 지대한 직업체험 기관인 'KIDZANIA'(키자니아)를 광주에 유치하여 교육의 꿈을 현실화 하겠다는 약속과 학교별 특성화 시책 도입으로 학생 특기 신장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산학연계 교사도입으로 학생직업에 전문교육지원을 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 권역별 학생체험기회 확대해 나가기로 악속하였다. 또한, 특기나 소질 신장을 위한 교육과정 연계 활동 이력시스템 도입을 내 걸었다.
이정재 교육감 예비후보는 초.중.고 교원을 거쳐 대학교수, 대학총장을 역임하였으며, 광주교육을 책임질 일인자임을 자임하고 있으며, '혁신의 전도사'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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