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암동치과 나비치과 나비처럼 치료합니다
두암동치과 나비치과 나비처럼 치료합니다
  • 한국시민기자협회
  • 승인 2015.06.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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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플란트는 대학도 중요하지만 경험의 기술이며,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원칙

두암동치과 나비치과 나비처럼 치료합니다.

광주광역시 풍향동소재 나비치과(원장 김유은)를 방문 했습니다. 김유은원장은 “전남대학병원의 외래교수이다.

전남대학교 치과대학의 실력을 바탕으로 두암타운 길목에 나비치과를 개원했습니다.  

김유은원장은 치아 치료를 하기위해 치과를 찾는 “모든 환자를 가족처럼 돌봅니다”. 하면서 나비치과를 소개했다.

나비치과가 큰 병원 수준에 속하지는 않지만 최신 장비를 도입하였고, 제가 자신 있는 치료분야는 임플란트와 시술입니다.

치과를 다녀본 K(신안동51)씨가 “서울대학교 출신들이 운영하는 석플란트에서 임플란트를 최고 잘한다는 소문을 듣고 추천해 주었지만 거리가 멀어 차일피일 망설이고 있는 저에게, 두암동에 있는 ‘나비치과’를 소개 해주었습니다.

임플란트는 대학병원도 좋지만 원장 경험의과 기술이며, 관리를 잘 해야 하는 원칙

처음 본 김원장은 내심 어금니도 뽑기 어려울 정도로 가냘픈 여성이었지만 김원장은 “치과치료는 현대의학의 기술로 치료하는 것이지 힘으로 하는 게 아닙니다” 제가 임플란트 시술은 자부합니다.

“단 삼십분 의자에 누워 있는데 다 되었습니다” “약 드시고 실밥 빼러 오세요” 했다. 나는 치료 후 “진즉 알았다면 좋았을 걸 하면서 많이 소개하겠습니다.” 했다.

치료 후 “임플란트 시술을 광주광역시에서도 믿고 할 수 있어서 좋았다”. 면서 나비치과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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