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인수 후보는 서창에서 나고자라며 농사가 몸에 뵌 서민의 아들이다.
서창에서 태어나서 60년 이상 서구 땅을 밝고 다니며 인사 잘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그는 서창 농협 조합장을 20년 역임하면서 배운 것이 배려라고 했다.
서구청장후보로 선거에 나갔지만 그는 권력에 찌들인 정치인과는 다르다.
이번 선거에 당락을 떠나서 서구가 경제가 살아나면 좋겠다고 늘 강조한다.
일반 사람들은 정직하지 못하면 작은 동네 이장도 하다가 중도에 쫓겨나지만 배인수 전 서창농협 조합장은 5선으로 20년 이상 근무를 하면서 천배를 향상 시켰다.
배인수 후보는 정직과 신뢰가 우선인 성향으로 서구청장 후보 중에 가장 든든하다고 소문이 자자하다.
배후보는 서구민을 하심으로 품고 포용하며 남은 인생 봉사하고자 선거에 나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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